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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구스

장화신은구스

레어  🗡️ 딜구
#장화 #레이피어 #애원눈빛
장화 한 켤레로 못 하는 일이 없다. 마지막 수단은 눈 크게 뜨기다.
체력112
공격12
방어7
📍 패션/허영 동네

그동안의 변화

장화신은구스 Lv.1
Lv.1
장화신은구스 Lv.2
Lv.2
장화신은구스 Lv.3
Lv.3
장화신은구스 Lv.4
Lv.4
장화신은구스 Lv.5
Lv.5

이 구스는

특징
챙 넓은 갈색 모자와 큰 주황 깃털 · 붉은 안감 망토 · 가죽 멜빵 벨트 · 가죽 장화 · 허리의 레이피어 · 날씬한 몸. 레벨이 오를수록 자세가 낮아진다 — Lv.1은 레이피어를 뻗는 자신만만한 돌진, 그다음은 날개를 볼 옆에 올린 꽃받침 미소, 날개를 가슴에 모은 걱정스러운 얼굴을 거쳐, 높은 레벨에선 웅크려 앉아 눈을 크게 뜬 애원 표정이 된다.
습관
출전 전에 양쪽 장화의 앞코를 같은 방향으로 가지런히 둔다.
말버릇
"난 아무것도 안 했는데?"
약점
진심이 담긴 부탁을 받으면 작전보다 먼저 고개를 끄덕인다.
자랑거리
가장 어려운 상대에게도 한번쯤 망설이는 표정을 끌어냈다.
취향
광낸 장화, 멋진 등장, 누군가 끝내 웃음을 터뜨리는 순간. 눈앞에서 친구를 괴롭히는 일과 장화에 들어간 작은 돌멩이는 싫어한다.
비밀
첫 장화 안쪽에 누군가 남긴 작은 응원 문구가 있다.
친한 사이
나나밍구스. 조용한 쪽과 수다스러운 쪽의 엇박자가 서로에게 웃음이 된다. 장화신은구스는 나나밍구스가 시계를 볼 때 돌진 타이밍을 읽는다.
불편한 사이
골든구스. 신발이 생명인 쪽과 장화가 생명인 쪽이라 신발장 앞에서 매번 눈이 마주친다. 서로 먼저 닦으라고 한다.
날씨/계절 반응
장마철에는 장화가 제 몫을 한다며 당당하고, 눈 오는 날엔 발자국을 따라가다 눈사람을 만든다.
장화신은구스의 첫인상은 당당하다. 모자 아래에서 상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칼을 뽑기 전에 장화 앞코를 한 번 바닥에 맞추는 소리가 난다. 그는 진지하게 출전했다. 그런데 싸움이 불리해질수록 이 검객에게 전혀 다른 재주가 나타난다. 목을 조금 움츠리고, 몸을 조금 낮추고, 둥근 눈을 들어 상대를 올려다본다. 어느 순간 주변 구스들이 칼을 내려놓고 그 얼굴을 한 번 더 보게 된다. 귀여움은 갑작스러운 변신이 아니라 단계별로 배워 가는 전략이다. 당당한 돌진에서 꽃받침 동작, 걱정 어린 표정, 웅크림을 거쳐 간절한 눈빛으로 이어진다. 상대가 잠시 멈춘 사이 도망치는 구스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그는 그 찰나에 거리를 좁혀 정확히 일격을 넣는다. 귀여운 눈빛은 검술을 숨기는 반전이지 전투의 전부가 아니다. 승부가 끝나면 위험에 빠진 동료를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빠져나온 일을 더 오래 기억한다. 이따금 장화를 한쪽씩 바꿔 신고도 자신감 있게 걸어 나오는데, 시선을 끄는 재주인지 진짜 실수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레벨이 오를 때

만났을 때

옆에 있는 구스

오이딥구스 · 아스파라구스 · 액괴스 · 세모눈구스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