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멜레온
커먼
🗡️ 딜구
#나안보이지 #눈은따로 #두눈이문제
몸은 완벽하게 배경에 녹아든다. 문제는 두 눈이 따로 움직인다는 거다. 그것만 봐도 위치가 다 보인다.
📍 야생구역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완벽한 배경 위장 · 따로 노는 두 눈 · 몸통은 안 보이는데 눈만 둥둥.
- 습관
- 숨을 때마다 몸 색을 주변에 맞추는 데 온 신경을 쓴다 — 정작 눈은 신경 쓸 여유가 없다.
- 말버릇
- 들켰을 때 "어떻게 알았어?"를 진심으로 궁금해하며 묻는다. 매번 같은 이유인데 매번 모른다.
- 약점
- 눈이 몸과 따로 논다. 숨는 기술 백 점에 눈 관리 빵점이라 위장의 의미가 없어진다.
- 자랑거리
- 위장 색 맞추는 속도. 어떤 배경이든 3초면 몸 색을 맞춘다 — 문제는 그다음이다.
- 취향
- 아무도 못 찾는 완벽한 순간을 좋아한다. 그 순간이 2초를 못 넘긴다는 게 함정.
- 비밀
- 사실 본인도 눈이 따로 노는 걸 알고 있다. 못 고치는 게 아니라 안 고쳐진다 — 몇 번 병원도 가봤다.
- 친한 사이
- 닌자구스. 같은 업계 동료 의식이 있다 — 숨는 방식은 다른데 들키는 지점만 서로 다르다는 걸 알아서 웃프게 통한다.
- 불편한 사이
- 시력 좋은 상대 전반. 특히 눈 좋다고 자랑하는 종은 본능적으로 피한다.
- 날씨/계절 반응
- 낙엽 지는 계절을 제일 좋아한다 — 배경이 알록달록해질수록 몸 색 맞추기가 오히려 쉬워진다.
야생구역에서 은신 기술로는 첫손에 꼽히지만, 정작 그 명성은 "숨는 거 말고 눈은 어떻게 좀 안 되냐"는 핀잔과 함께 따라다닌다. 닌자구스와는 같은 동네 다른 업종처럼 보이지만 사실 같은 업계다 — 둘 다 완벽을 노리다 결정적인 한 곳에서 매번 막힌다.
옆에 있는 구스
외눈구스 · 미라구스 · 구스키토 · 억울구스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