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화구스
커먼
🛡 탱구
#참아참아 #터진다 #속시원
참고 참다가 터졌다. 화내고 나니 속이 편안. 주변은 아직도 안 편안하다.
📍 야생구역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화산형 체형 · 분노 축적형 · 터지면 주변 피해 발생.
- 습관
- 화가 나도 일단 참는다. 이미 몇 번이나 늦었다는 걸 본인만 모른다.
- 말버릇
- 폭발 직전엔 말이 없어진다. 조용해지면 다들 슬슬 자리를 피한다.
- 약점
- 한번 터지면 스스로도 못 멈춘다 — 화가 풀릴 때까지 주변 피해는 어쩔 수 없다.
- 자랑거리
- 터진 뒤의 속 시원함. "그러니까 진작 말하지 그랬냐"는 핀잔에도 뿌듯해한다.
- 취향
- 미리 말하는 걸 안 좋아한다 — 참는 게 미덕이라고 굳게 믿는다(주변은 안 믿는다).
- 비밀
- 사실 참는 이유 중 하나는 화내는 자기 모습이 부끄러워서다. 그래서 최대한 미루는 것이다.
- 친한 사이
- 분화 직후를 담담히 받아주는 몇몇 이웃 — 화낸 뒤 민망해할 때 그냥 넘어가 주는 사이라 편하다.
- 불편한 사이
- "그러게 진작 말하지"라고 지적하는 상대. 맞는 말이라 더 뜨끔해한다.
- 날씨/계절 반응
- 무더운 여름에 유독 분화 빈도가 는다 — 본인도 왜인지는 모른다.
야생구역에서 분화구스가 조용해지는 순간은 다들 아는 경고 신호다. 참을성과 폭발력이 한 몸에 있는 캐릭터라, 터지고 난 뒤에 오히려 관계가 풀리는 역설적인 경우도 드물지 않다.
옆에 있는 구스
아스파라구스 · 세모눈구스 · 어쩌라구스 · 구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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