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에 낀 구스
커먼
🗡️ 딜구
#빵냄새 #비상식량 #정체불명
왜 꼈는지는 모른다. 배고프면 조금씩 먹는다. 언젠간 다 먹어치울 셈이다.
📍 생활밀착 동네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빵냄새 · 비상식량 · 정체불명.
- 습관
- 배가 고파지면 자기가 낀 식빵을 슬쩍 한 입씩 뜯어 먹는다.
- 말버릇
- "왜 꼈냐고? 나도 몰라." 물어봐도 딱히 알고 싶어 하지 않는 눈치다.
- 약점
- 식빵이 다 없어지면 그다음이 좀 곤란해진다 — 아직 대책은 안 세웠다.
- 자랑거리
- 어디서든 빵 냄새가 난다는 것 — 은근히 인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 취향
- 따뜻하고 폭신한 걸 좋아한다. 식빵 안이 의외로 아늑하다고 한다.
- 비밀
- 사실 처음엔 답답해서 나가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여기가 편해졌다.
- 친한 사이
- 종량제봉투뒤집어쓴구스. 둘 다 "몸에 뭔가를 뒤집어쓴" 처지라 통한다.
- 불편한 사이
- 배고픈 상대 전부 — 자기를 식량으로 보는 시선이 제일 불편하다.
- 날씨/계절 반응
- 추운 날엔 식빵 안이 따뜻해서 오히려 더 만족스러워한다.
정체도 이유도 불명이지만 정작 본인은 이 상태가 꽤 마음에 든다. 언젠가 다 먹어치우겠다는 계획도 딱히 서두르진 않는다.
옆에 있는 구스
살구 · 비상구스 · 물음표구스 · 레게구스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