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스
레어
🗡️ 딜구
#3쿠션 #각나왔다 #굳이돌아감
바로 때리면 한 번이면 되는데 굳이 세 번 튕겨서 맞힌다. 오늘도 멋짐이 뿜뿜한 3쿠션이다. 그사이 상대는 이미 딴생각한다.
📍 스포츠/취미 동네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3쿠션 고집 · 각도 계산 · 굳이 돌아가는 궤도.
- 습관
- 어떤 상황에서도 일단 각부터 잰다 — 급소가 뻥 뚫려 있어도 예외 없다.
- 말버릇
- "이건 세 번 튕겨야 제맛이지." 맞기 직전에도 이 말부터 한다.
- 약점
- 각을 재는 동안 빈틈이 생긴다. 상대가 그 틈에 그냥 직진하면 손도 못 쓴다.
- 자랑거리
- 자기가 만든 궤도. 다 맞고 나서도 "그거 각 예술이었지"를 복기한다.
- 취향
- 과정의 아름다움. 결과보다 어떻게 맞았는지가 더 중요하다.
- 비밀
- 사실 한 번에 맞히는 법도 안다. 그냥 그게 재미없어서 안 쓴다.
- 친한 사이
- 탁구스. 종목은 다른데 둘 다 "왜 그렇게 싸우냐"는 소리를 들어서 묘하게 통한다.
- 불편한 사이
- 달려라구스. 직진밖에 모르는 스타일이 당구스 눈엔 무식해 보여서 살짝 얕본다.
- 날씨/계절 반응
- 습한 날은 싫어한다 — 각이 미세하게 틀어진다는 게 본인 주장이다.
당구대도 없는 검투장에서 혼자 3쿠션 개념을 들여온 원조다. 스포츠/취미 동네에서 "왜 저렇게 돌아가냐"는 말을 제일 많이 듣지만, 본인은 그 질문 자체를 이해 못 한다 — 직선타는 이 동네에서 격이 낮다고 믿는다.
레벨이 오를 때
- Lv.2쿠션이 하나 늘었다
- Lv.3각이 정교해졌다
만났을 때
옆에 있는 구스
황금구스 · 구스노볼 · 김치말이구스 · 레트로구스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