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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스

뭉게구스

레어  🛡 탱구
#뭉게구름 #푹신 #졸림
푹신해서 아무리 맞아도 모양만 바뀐다. 졸린 눈은 원래 그렇다.
체력128
공격12
방어7
📍 야생구역

그동안의 변화

뭉게구스 Lv.1
Lv.1
뭉게구스 Lv.2
Lv.2
뭉게구스 Lv.3
Lv.3
뭉게구스 Lv.4
Lv.4
뭉게구스 Lv.5
Lv.5

이 구스는

특징
머리와 몸통, 날개까지 뭉게구름 질감의 솜털 몸 · 머리 위의 구름 컬 · 반쯤 감은 졸린 눈과 볼 홍조 · 통통하고 둔중한 자세 · 가죽 어깨띠와 구름 소용돌이 문양 방패. 레벨이 오르면 금 견갑과 버클 벨트, 큰 방패가 붙는다. 높은 레벨에선 하체가 회보라 먹구름으로 변하고 금빛 번개가 구름 틈을 흐르며, 마지막엔 구름 날개를 양쪽으로 펼친다. 무기는 없다.
습관
볕이 강하면 먼저 동료가 앉은 쪽으로 몸을 옮긴다. 하루의 반은 졸고, 나머지 반은 모양을 바꿔 논다.
말버릇
"잠깐 쉬어. 그늘은 내가 만들게."
약점
비를 너무 오래 머금으면 움직임이 둔해진다. 센 바람이 불면 자신도 휘청인다.
자랑거리
가장 더운 날에도 자기 아래 그늘은 시원하다.
취향
낮잠 드는 동료, 햇볕 아래 생기는 작은 그늘, 비를 기다리는 새싹. 세찬 바람에 흩어지는 대화와 동료를 혼자 비 맞게 두는 일은 싫어한다.
비밀
첫 작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전에 누가 울고 있는지 안다. 번개는 화가 나서가 아니라 그 순간 참던 마음이 새어나온 것이다.
친한 사이
구스와콩나무. 어린 싹에는 그늘이 되어 주고, 줄기와 구름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앞줄을 지킨다.
불편한 사이
아쿠아구스. 비를 뿌리는 쪽이라 가까이 가면 몸이 얇아진다. 그 앞에선 조용히 자리를 옮긴다.
날씨/계절 반응
여름에는 그늘이 넓어지고, 겨울에는 바람을 피할 작은 품이 된다.
뭉게구스는 달려올 때보다 멈춰 있을 때 더 구름처럼 보인다. 둥글게 모인 솜털 몸에 부리와 발, 졸린 눈은 분명한 구스의 것이다. 햇빛이 센 날에는 쉬는 구스 옆에 앉아 작은 그늘을 만든다. 누가 고맙다고 하면 자신은 그냥 여기 있고 싶었다며 고개를 돌린다. 아레나에서는 위협적인 소리를 내지 않는다. 공격이 날아오는 쪽에 구름을 모아 충격을 무디게 하고, 흩어진 동료들이 서로를 다시 찾을 수 있게 길을 비운다. 구름이 짙어져도 눈앞을 완전히 가리는 법은 없다. 뭉게구스가 가장 싫어하는 일은 누군가가 자기 때문에 길을 잃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날씨를 마음대로 지배하는 대단한 존재가 아니다. 바람이 세면 자신도 휘청이고, 비가 너무 많이 오면 무거워진다. 그럼에도 떠나지 않는다. 어느 날 젖은 둥지 위에 앉아 밤새 비를 받아냈다는 소문이 있지만, 본인은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졸린 척한다.

레벨이 오를 때

만났을 때

옆에 있는 구스

쩍벌구스 · 구리즘 · 뮤직구스 · 구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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