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구스
레전드
🗡️ 딜구
#검은후드 #사신검 #소리없이끝냄
싸우는 장면을 본 사람이 없다. 그런데 상대는 늘 쓰러져 있다. 발걸음 소리만으로 전장이 조용해진다.
📍 콜로세움 (신화급)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검은 후드 · 거대한 사신검 · 죽음의 기운을 두르고 다닌다.
- 습관
- 절대 먼저 걸어 나가지 않는다 — 판이 다 끝난 뒤에야 등장한다.
- 말버릇
- 말이 거의 없다. 어쩌다 한마디 하면 그것만으로 상대가 이미 진 기분이 든다.
- 약점
- 조용한 등장이 콘셉트인데 가끔 발밑 자갈을 밟아 미끄러진다 — 그 순간만큼은 위엄이 하나도 안 산다.
- 자랑거리
- 아무도 자기가 싸우는 장면을 못 봤다는 것 자체. 그게 곧 실력이라 여긴다.
- 취향
- 정적을 좋아한다. 관중이 환호하는 순간보다 판이 끝나고 조용해지는 그 틈을 제일 좋아한다.
- 비밀
- 사실 미끄러진 자갈 사건을 본 목격자가 하나 있다 — 납작구스다. 납작구스는 낮게 붙어 있어서 그 순간을 정면으로 봤다.
- 친한 사이
- 딱히 없다 — 다가오는 쪽이 없어서 그런 것이지 본인이 밀어낸 적은 없다.
- 불편한 사이
- 시끄러운 축하 자리. 만세구스처럼 요란하게 기뻐하는 상대 앞에서는 어색해한다.
- 날씨/계절 반응
- 안개 낀 날을 가장 좋아한다 — 걸어 나오는 모습이 제일 그럴듯하게 보이는 날씨라서다.
콜로세움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자리를 지킨 지 오래라, 그 순서 자체가 이제는 하나의 의식처럼 자리 잡았다. 사신구스가 나온다는 건 그 판이 완전히 끝났다는 뜻이다.
레벨이 오를 때
- Lv.2발소리가 더 조용해졌다
- Lv.3망토가 길어졌다
만났을 때
옆에 있는 구스
아쿠아구스 · 바이러구스 · 구스신 · 황제구스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