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구스
레전드
🛡 탱구
#황금월계관 #황제망토 #명령은내가
다들 자유를 꿈꿀 때 혼자 왕좌를 꿈꿨다. 그리고 진짜로 앉았다. 이제 명령은 여기서만 나간다.
📍 콜로세움 (신화급)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황금 월계관 · 황제 망토 · 군단을 지휘하는 유일한 구스.
- 습관
- 누가 왕이나 대장 행세를 해도 반박하지 않고 그냥 지나간다 — 인정도 부정도 안 하는 게 제일 무섭다는 걸 안다.
- 말버릇
- 말을 짧게 끊는다. "그런가." "됐다." 설명을 안 붙인다 — 되묻는 사람만 손해다.
- 약점
- 자기보다 어린 구스가 순수하게 말을 걸면 대응을 못 한다. 위협이나 아부는 다 받아치는데, 그냥 "왕이라 좋겠어요"처럼 천진한 말 앞에서는 말문이 막힌다.
- 자랑거리
- 겉으로 자랑은 안 하는데 망토 손질 상태에는 은근 신경 쓴다 — 구겨진 채로는 절대 안 나간다.
- 취향
- 조용한 걸 좋아한다. 즉위식 이후로 큰 축하연을 연 적이 한 번도 없다 — 혼자 성벽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시간이 유일한 낙이다.
- 비밀
- 즉위식 날 왕관이 너무 무거워서 몰래 벗고 잠깐 쉬었다. 그 순간을 본 건 청소 담당 구스 한 마리뿐이고, 그 구스는 지금도 그 얘기를 아무한테도 안 했다.
- 친한 사이
- 물음표구스한테만 유독 대응이 늦게 나온다 — 순수한 질문 앞에서 말문이 막히는 약점과 겹치는 상대라 그런지, 유일하게 편하게 말 거는 걸 허락하는 쪽에 가깝다.
- 불편한 사이
- 가짜 권위 클럽(킹구스·구스장군·형님구스) 전원. 밉다기보다 그냥 피곤해한다.
- 날씨/계절 반응
- 비 오는 날 성벽 위에 더 오래 서 있는다 — 다들 실내로 들어가서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재의 깃털이 사라진 뒤, 제국은 검투구스를 여러 소루두스로 흩어 가두는 대신 "이기면 기억된다"는 말로 그 자리를 바꿔치기했다 — 그 새 판 위에서 끝까지 올라간 게 황제구스다. 재의 깃털이 간 길(도망쳐 자유를 찾는 길)의 정반대편 끝에 서 있는 인물이라, 콜로세움 꼭대기에 앉아 있어도 그 이름은 한 번도 입에 올리지 않는다.
레벨이 오를 때
- Lv.2제국이 넓어졌다
- Lv.3왕관이 무거워졌다
만났을 때
옆에 있는 구스
사신구스 · 구스신 · 구스가미 · 사이보구스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