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구스
레어
🗡️ 딜구
#열쇠꾸러미 #녹슨열쇠 #문너머의소리
평생 문을 잠갔다. 마지막에 연 문 하나 때문에 지금은 열쇠를 만드는 구스가 됐다.
📍 사물동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마른 체형 · 조금 굽은 목 · 좌우가 다른 열쇠 꾸러미 · 가슴 가까이 건 녹슨 열쇠 · 문 너머를 듣는 옆눈.
- 습관
- 문 앞에서 먼저 손잡이 소리를 듣는다. 열쇠를 꽂기 전에 안쪽에서 누가 숨을 쉬는지 확인한다.
- 말버릇
- “열 수 있다는 것과 열어도 된다는 것은 다르다.”
- 약점
- 자기가 잠갔던 문 앞에서는 맞는 열쇠를 알면서도 손이 늦어진다.
- 자랑거리
- 어떤 시대의 자물쇠라도 소리만 듣고 맞는 열쇠를 고르는 능력. 부서진 자물쇠도 새로 만들 수 있다. 다만 어떤 문을 위해 만들었는지는 묻지 않는다.
- 취향
- 오래된 금속 냄새, 문이 열리기 직전의 짧은 정적, 열쇠를 직접 깎는 시간.
- 비밀
- 가슴의 녹슨 열쇠는 자신이 마지막으로 잠근 문을 여는 열쇠다. 아직 그 문을 다시 열 용기가 없어 매일 닦기만 한다.
- 친한 사이
- 비상구스. 비상구스는 모든 출구를 찾고, 열쇠구스는 그 출구가 누구에게 허락되었는지 확인한다.
- 불편한 사이
- 이상한나라의구스. 문을 정상적인 장소에 두지 않는 구스와는 잠금장치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 날씨/계절 반응
- 습한 날에는 열쇠가 먼저 울고, 맑은 날에는 녹을 벗긴다. 겨울에는 금속이 차가워져 문 안쪽의 소리가 더 잘 들린다고 믿는다.
열쇠구스의 공격은 문을 부수는 힘이 아니다. 상대의 방어가 어디에서 잠겼는지를 알아내고, 그 잠금 하나를 정확히 건드리는 방식이다. 그래서 딜구이지만 성격은 공격적인 파괴자보다 오래 잠긴 것을 이해하는 장인에 가깝다.
레벨이 오를 때
- Lv.2열쇠가 늘었다
- Lv.3아치가 커졌다
- Lv.4금빛 열쇠가 빛난다
- Lv.5열쇠가 아치를 채웠다
만났을 때
- 열어도 되는지부터 묻는다
- 손잡이 소리부터 듣는다
옆에 있는 구스
솜사탕구스 · 오이딥구스 · 아스파라구스 · 장화신은구스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