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구스
레어
🛡 탱구
#잔치국수 #손님증가 #한그릇더
전투 전에 국수부터 말아준다. 그러다 맨날 못 싸운다. 그래도 다들 배부르게는 돌아간다.
📍 미식가 거리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잔치국수 · 손님 증가 · 한 그릇 더.
- 습관
- 상대가 오면 전투 자세보다 먼저 그릇부터 꺼낸다 — 몸이 먼저 반응한다.
- 말버릇
- "일단 한 그릇 먹고." 싸움 얘기를 꺼내도 이 말로 시작한다.
- 약점
- 손님이 많아지면 그날 전적은 포기한 것과 같다 — 국수 한 그릇 더 마는 게 이기는 것보다 먼저다.
- 자랑거리
- 육수. 몇 대째 내려오는 비법이라는데 정작 레시피를 적어둔 적이 없다 — 다 감이다.
- 취향
- 빈 그릇을 보는 게 좋다. 이긴 판보다 손님이 국물까지 다 마신 날을 더 오래 기억한다.
- 비밀
- 사실 요즘 옆집 국수 장사가 잘되는 걸 알고 있다. 다만 신경 쓸 겨를이 없어서 그냥 둔다 — 손님 받느라 바쁘다.
- 친한 사이
- 미식가 거리 전체. 누가 오든 일단 먹이고 본다.
- 불편한 사이
- 없다. 대신 김치말이구스가 요즘 자주 기웃거리는 건 알아챘는데 딱히 신경 안 쓴다.
- 날씨/계절 반응
- 추운 날 손님이 는다 — 그날은 유독 신이 난다.
거리 터줏대감답게 아무나 앉혀놓고 국수부터 만다. 옆집 김치말이구스가 육수를 훔쳐보러 다닌다는 것도 알지만, 국물 맛은 하루아침에 안 나온다는 걸 알아서 크게 개의치 않는다.
옆에 있는 구스
농구스 · 가구스 · 소라게구스 · 구스멜로우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