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봉투뒤집어쓴구스
커먼
🗡️ 딜구
#종량제봉투 #방수완벽 #내부습함
정체를 숨겼다. 한 마리뿐이라 바로 들켰다. 그래도 매일 새 봉투로 갈아 쓴다.
📍 생활밀착 동네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종량제봉투 · 방수완벽 · 내부습함.
- 습관
- 매일 아침 새 봉투로 갈아입는다 — 어제 봉투는 미련 없이 버린다.
- 말버릇
- "이거 위장이야, 진짜야." 아무도 안 믿는데 본인은 진지하다.
- 약점
- 비 오는 날은 봉투 안이 습해져서 컨디션이 최악이다. 정작 방수는 완벽한데 통풍이 안 되는 게 문제다.
- 자랑거리
- 매일 새 봉투를 조달하는 부지런함. 이 동네에서 제일 위생적이라고 스스로 믿는다.
- 취향
- 종량제봉투 사이즈에 예민하다 — 딱 맞는 사이즈가 아니면 하루 종일 불편해한다.
- 비밀
- 사실 처음엔 진짜 위장이 될 줄 알았다. 한 마리뿐이라는 걸 늦게 깨달았다.
- 친한 사이
- 구스키토. 둘 다 "숨었다고 생각했는데 다 보이는" 처지라 동질감을 느낀다.
- 불편한 사이
- 봉투를 재활용 쓰레기로 착각하는 상대 — 실제로 몇 번 들려 나갈 뻔했다.
- 날씨/계절 반응
- 분리수거일이 제일 긴장되는 날이다.
위장의 기본 조건(다수 속에 섞이기)을 스스로 깨는 유일한 개체라는 게 이 동네 사람들 사이의 공공연한 농담이다.
레벨이 오를 때
- Lv.2봉지가 두꺼워졌다
- Lv.3이제 좀 덜 들킨다
만났을 때
옆에 있는 구스
만세구스 · 모히칸구스 · 브이구스 · 탁구스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