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스
커먼
🗡️ 딜구
#라켓이면돼 #공어딨어 #종목안가림
탁구장에 잘못 온 줄 알았다. 아몰랑, 그냥 라켓 잡고 싸운다. 규칙은 아직도 모른다.
📍 스포츠/취미 동네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라켓 하나로 만능 · 공 위치 불명 · 종목 안 가림.
- 습관
- 싸우기 전에 늘 "공 어딨어?"부터 찾는다. 없다는 걸 알면서도 매번 찾는다.
- 말버릇
- "이거 탁구 맞지?" — 아무도 안 맞다고 해도 계속 우긴다.
- 약점
- 라켓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한다. 뺏기면 그 자리에서 당황해서 멈춘다.
- 자랑거리
- 이름값. "탁구스인데 탁구 안 치면 그게 말이 되냐"는 논리로 밀어붙인다.
- 취향
- 랠리처럼 주고받는 걸 좋아한다 — 한 방에 끝나는 승부는 재미없다고 느낀다.
- 비밀
- 사실 탁구 규칙을 한 번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라켓만 멋있어서 든 것이다.
- 친한 사이
- 당구스. 둘 다 이름값 때문에 종목을 오해받는 처지라 은근 동질감이 있다.
- 불편한 사이
- 딱히 없다 — 애초에 종목 이해도가 낮아서 남이 불편해할 겨를이 없다.
- 날씨/계절 반응
- 실내 종목이라 생각해서 비 오는 날 오히려 더 당당하게 나선다.
이름이 검투장 종목을 오해하게 만든 대표 사례다. 스포츠/취미 동네에서 제일 자주 "그거 탁구 아닌데"라는 지적을 받지만, 본인 귀엔 안 들어온다.
옆에 있는 구스
종량제봉투뒤집어쓴구스 · 브이구스 · 달려라구스 · 럭키비키구스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