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톱
에픽
🛡 탱구
#화투패 #패속구스 #패밖탈출
아무도 안 가져가던 패였다. 이제 다들 이 패만 기다린다. 비가 와도 자리는 지킨다.
📍 동화/신비 동네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화투패 · 패속구스 · 패밖탈출.
- 습관
- 판이 어떻게 흘러가든 자기 차례가 올 때까지 조용히 기다린다 — 서두르는 법이 없다.
- 말버릇
- "패는 돌고 도는 거다." 뭘 물어도 이 대답으로 퉁친다.
- 약점
- 판 밖으로 완전히 나온 지금도, 누가 "패 좀 보자"고 하면 반사적으로 몸이 굳는다.
- 자랑거리
- 한때 아무도 안 원하던 패였다가 지금은 제일 기다려지는 존재가 됐다는 것.
- 취향
- 비 오는 날을 오히려 좋아한다 — 원래 자기 패의 무늬가 비광이라서다.
- 비밀
- 패 안에 있던 시절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가끔 그때가 더 단순해서 그리울 때가 있다.
- 친한 사이
- 망구스틴. 둘 다 "무언가의 속"에서 나와 지금 자리를 차지했다는 공통점으로 은근 죽이 잘 맞는다.
- 불편한 사이
- 빙고스(사물동). 둘 다 "판"과 "칸"이라는 비슷한 개념에 걸려 있어 묘하게 신경 쓰인다는 소문이 있다.
- 날씨/계절 반응
- 비가 오면 오히려 자리를 안 옮긴다 — 비광이 자기 무늬라 비 오는 날이 곧 자기 시간이라 여긴다.
패 밖으로 나온 지 오래됐지만 아직도 판이 도는 소리에 제일 먼저 반응한다. 본인은 그걸 습관이라 부르고, 동네 사람들은 그게 구스톱의 근본이라고 말한다.
레벨이 오를 때
- Lv.2패에서 더 나왔다
- Lv.3이제 다들 기다린다
만났을 때
옆에 있는 구스
방구스 · 블랙구스 · 스핑구스 · 지니구스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