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구스
에픽
🗡️ 딜구
#노장어부 #낡은낚싯대 #크라켄
물고기는 점점 커졌다. 낚싯대는 그대로였다. 마지막엔 물고기가 아니라 바다 괴물이다.
📍 동화/신비 동네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노장어부 · 낡은낚싯대 · 크라켄.
- 습관
- 매일 같은 자리에서 낚싯대를 드리운다 — 뭐가 걸리든 놀라지 않는다.
- 말버릇
- "이번 건 좀 큰데." 매번 하는 말인데 매번 사실이다.
- 약점
- 낚싯대를 안 바꾼다. 상대가 계속 커지는데 장비는 그대로라 매번 아슬아슬하게 버틴다.
- 자랑거리
- 이 대륙에서 제일 큰 걸 낚아본 경력 — 다만 매번 갱신 중이라 "제일 큰 것"이 뭔지는 아직 확정 안 됐다.
- 취향
- 조용한 낚시 시간을 좋아한다. 누가 옆에서 말 걸면 집중이 흐트러진다.
- 비밀
- 사실 진짜 무서운 건 물고기가 아니라 다음엔 뭐가 걸릴지 모른다는 것 — 그래도 낚싯대를 놓은 적은 없다.
- 친한 사이
- 딱히 없다 — 바다 앞에 혼자 있는 시간을 워낙 좋아해서 동네 교류가 적다.
- 불편한 사이
- 아쿠아구스(신화급). 낚시터 근처에 물웅덩이로 나타날 때마다 "설마 저것도 낚이나" 싶어 은근 긴장한다.
- 날씨/계절 반응
- 파도가 센 날씨를 오히려 반긴다 — 큰 게 걸릴 확률이 높다고 믿는다.
낚싯대는 안 바뀌는데 상대는 매번 커진다 — 그 격차를 메우는 건 순전히 경험과 고집이다. 동화/신비 동네에서 가장 오래된 얼굴이면서 가장 말이 없는 축에 든다.
옆에 있는 구스
캐구 · 망구스틴 · 모아이구스 · 구스모스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