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구스
에픽
🛡 탱구
#돌몸 #표정고정 #광물균열
몸은 점점 웅장해졌다. 표정은 처음부터 그대로다. 균열 사이로 광물이 비친다.
📍 동화/신비 동네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돌몸 · 표정고정 · 광물균열.
- 습관
- 어떤 상황에서도 표정이 안 변한다 — 이겨도, 져도, 놀라도 그대로다.
- 말버릇
- 원래 말이 별로 없는데, 굳이 입을 열면 "…그렇군" 한마디로 끝낸다.
- 약점
- 몸이 계속 커지는 중이라 좁은 골목엔 이제 못 들어간다 — 사물동 근처 길목에서 종종 낀다.
- 자랑거리
- 균열 사이로 비치는 광물 — 몸에 새겨진 것도 자기만의 훈장이라 여긴다.
- 취향
- 조용한 자리를 좋아한다. 오래 서 있어도 지루해하지 않는다.
- 비밀
- 표정이 고정된 게 아니라, 사실 아주 오래전 딱 한 번 크게 웃은 뒤로 그 표정이 굳어버린 거다. 왜 웃었는지는 본인도 기억 못 한다.
- 친한 사이
- 이상한나라의구스. 자기가 안 흔들리는 유일한 상대라 오히려 편해한다.
- 불편한 사이
- 가구스(사물동) — 둘 다 "자리 차지하는 덩치"라 묘하게 비교당하는 걸 싫어한다.
- 날씨/계절 반응
- 날씨에 반응이 없다 — 돌몸이라 덥든 춥든 티가 안 난다. 다만 광물 균열에 서리가 앉으면 그날은 유독 반짝인다.
몸집은 계속 커지는데 표정만은 처음 그 순간에 멈춰 있다. 동네 사람들은 그 표정이 무슨 감정이었는지 오래전에 묻는 걸 포기했다.
옆에 있는 구스
망구스틴 · 노인과구스 · 구스모스 · 펌구스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