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스틴
에픽
🛡 탱구
#보라껍질 #과일탄생 #껍질왕좌
껍질을 벗었다. 버리긴 아까워서 왕좌로 쓴다. 하체는 마지막까지 과일 속에 있다.
📍 동화/신비 동네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보라껍질 · 과일탄생 · 껍질왕좌.
- 습관
- 앉을 때 꼭 자기 껍질 위에만 앉는다 — 남의 자리를 빌리는 법이 없다.
- 말버릇
- "이 정도면 왕좌지." 뭘 앉아도 그렇게 부른다.
- 약점
- 하체가 아직 과일 속에 있어서 몸을 완전히 못 뺀다 — 급하게 뛰어야 할 때 제일 곤란하다.
- 자랑거리
- 버려질 뻔한 껍질을 왕좌로 바꿔놓은 것. 발상의 전환이 자기 자존심이다.
- 취향
- 자기만의 자리를 만드는 걸 좋아한다. 남이 앉은 걸 보면 은근 신경 쓰인다.
- 비밀
- 사실 아직도 완전히 껍질 밖으로 나오는 게 무섭다. 왕좌라고 부르는 것도 그 자리를 못 떠나는 걸 그럴듯하게 포장한 거다.
- 친한 사이
- 구스톱. "속에서 나와 지금 자리를 지킨다"는 공통점 때문에 편하게 지낸다.
- 불편한 사이
- 아스파라구스(미식가 거리) — 같은 채소·과일 계열로 자꾸 엮여서 은근 거리를 둔다.
- 날씨/계절 반응
- 더운 계절을 좋아한다 — 과일이 잘 익는 계절이라 본능적으로 컨디션이 좋아진다.
껍질을 왕좌로 삼은 발상은 근사한데, 사실 그 자리를 못 떠나는 진짜 이유는 아직 다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동네에서 아무도 그걸 굳이 지적하지 않는다.
옆에 있는 구스
미스타구스 · 캐구 · 노인과구스 · 모아이구스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