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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킹구스

패킹구스

레어  🛡 탱구
#감사상자 #규격자 #붉은봉인
무엇이든 상자에 맞게 접어 넣는다. 물건도 문서도 사정도 예외가 아니다.
체력125
공격12
방어7
📍 사회인 동네

그동안의 변화

패킹구스 Lv.1
Lv.1
패킹구스 Lv.2
Lv.2
패킹구스 Lv.3
Lv.3
패킹구스 Lv.4
Lv.4
패킹구스 Lv.5
Lv.5

이 구스는

특징
짧고 넓은 각진 몸통 · 자기 몸만 한 감사 상자 · 접이식 규격 자 · 검은 포장 천 · 붉은 봉인 딱지.
습관
대기할 때 삐져나온 꼬리깃을 상자 안으로 접어 넣는다. 자기 몸까지 포장 규격에 맞추려 한다.
말버릇
“들어가지 않으면 접으면 됩니다.”
약점
이름처럼 제각각인 것을 만나면 상자가 닫히지 않는다. 서로 다른 사정이 한꺼번에 나오면 자로 재는 손이 멈춘다.
자랑거리
어느 문서든 한 장의 보고서로 접어 넣는 정리 능력. 상자 안에서 물건이 움직이는 소리를 듣고 빈틈을 알아낸다. 폭풍 속에서도 포장 천의 네 모서리를 모두 맞추는 방어 자세.
취향
직각, 같은 크기의 봉인, 모서리가 정확히 맞는 책상.
비밀
자기 감사 상자 안쪽에 아무 규격에도 맞지 않는 작은 깃털 하나를 숨겨두었다. 누구의 것인지 끝까지 기록하지 않았다.
친한 사이
구겨스. 구겨진 것을 펴는 구스와 접어서 넣는 구스는 자주 다투지만, 결국 서로의 일을 가장 잘 이해한다.
불편한 사이
마트료구스. 하나를 열면 또 하나가 나오는 구조는 패킹구스의 상자를 영원히 닫히지 않게 만든다.
날씨/계절 반응
비가 오면 포장 천을 두 겹으로 친다. 장마철에는 종이보다 돌판을 선호한다. 겨울에는 상자 안에 작은 보온 칸을 하나 더 만든다.
패킹구스는 `팩구스`와 다른 종이다. 팩구스가 둥근 미로·입 모티프를 가진 대식가라면 패킹구스는 각진 감사 상자와 규격 자를 사용하는 기록원이다. 패킹구스에게 문제는 감정이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감정을 같은 크기의 칸에 넣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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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을 때

옆에 있는 구스

납작구스 · 자연스럽구스 · 발레리구스 · 황금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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