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킹구스
레어
🛡 탱구
#감사상자 #규격자 #붉은봉인
무엇이든 상자에 맞게 접어 넣는다. 물건도 문서도 사정도 예외가 아니다.
📍 사회인 동네
그동안의 변화
이 구스는
- 특징
- 짧고 넓은 각진 몸통 · 자기 몸만 한 감사 상자 · 접이식 규격 자 · 검은 포장 천 · 붉은 봉인 딱지.
- 습관
- 대기할 때 삐져나온 꼬리깃을 상자 안으로 접어 넣는다. 자기 몸까지 포장 규격에 맞추려 한다.
- 말버릇
- “들어가지 않으면 접으면 됩니다.”
- 약점
- 이름처럼 제각각인 것을 만나면 상자가 닫히지 않는다. 서로 다른 사정이 한꺼번에 나오면 자로 재는 손이 멈춘다.
- 자랑거리
- 어느 문서든 한 장의 보고서로 접어 넣는 정리 능력. 상자 안에서 물건이 움직이는 소리를 듣고 빈틈을 알아낸다. 폭풍 속에서도 포장 천의 네 모서리를 모두 맞추는 방어 자세.
- 취향
- 직각, 같은 크기의 봉인, 모서리가 정확히 맞는 책상.
- 비밀
- 자기 감사 상자 안쪽에 아무 규격에도 맞지 않는 작은 깃털 하나를 숨겨두었다. 누구의 것인지 끝까지 기록하지 않았다.
- 친한 사이
- 구겨스. 구겨진 것을 펴는 구스와 접어서 넣는 구스는 자주 다투지만, 결국 서로의 일을 가장 잘 이해한다.
- 불편한 사이
- 마트료구스. 하나를 열면 또 하나가 나오는 구조는 패킹구스의 상자를 영원히 닫히지 않게 만든다.
- 날씨/계절 반응
- 비가 오면 포장 천을 두 겹으로 친다. 장마철에는 종이보다 돌판을 선호한다. 겨울에는 상자 안에 작은 보온 칸을 하나 더 만든다.
패킹구스는 `팩구스`와 다른 종이다. 팩구스가 둥근 미로·입 모티프를 가진 대식가라면 패킹구스는 각진 감사 상자와 규격 자를 사용하는 기록원이다. 패킹구스에게 문제는 감정이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 감정을 같은 크기의 칸에 넣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레벨이 오를 때
- Lv.2상자가 커졌다
- Lv.3봉인이 늘었다
- Lv.4모서리가 더 반듯해졌다
- Lv.5규격 밖은 없다
만났을 때
- 들어가지 않으면 접으면 됩니다
- 모서리부터 맞춘다
옆에 있는 구스
납작구스 · 자연스럽구스 · 발레리구스 · 황금구스
이 구스를 직접 모으려면 카카오톡에서 /뽑기부터 — 같은 종을 여러 장 모으면 레벨이 오른다.